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유아들을 대상으로 공연 할 수 없어서

상지유치원과 예담어린이집 일부 유아들만 공연과 전시회를 관람했습니다.

공연 전 사전 방역, 건물 입실전 발열체크도 하고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무사히 공연을 잘 마쳤습니다.

올해는 요정들 대신 학생선생님들이 유아들과 함께 손유희를 했습니다. 

학생선생님을 따라 즐겁게 손유희를 하는 유아들의 표정이 밝아서 좋았습니다.

무대 뒤 모습 궁금했죠?

유아들이 돌아갈 때 인형극연구회 학생선생님들이 인형들과 함께 배웅을 해 주었습니다. 

지도해주신 각 동아리 연구회 교수님들

공연 및 전시를 해 준 각 동아리 학생들 모두 모두 수고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