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창작공예시간에는 자연물을 이용한 공예활동을 하였습니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계절마다 예쁜 경관을 자랑하지만
예쁜 단풍들은 가을의 운치를 더합니다.
떨어진 단풍들을 활용해 인어공주가 살고 있는 바닷속 물고기도 꾸미고 사람도 꾸미고
여러가지 꾸미기를 통해 창작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했습니다.
학생들의 작품과 가을을 감상해볼까요?
11월 가을인데 딸기도 단풍따라 붉게 익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