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아교육과 실습실 중 모의수업실습실에서 수업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 줄게요.

모의수업실습실은 예비교사들이 교사가 되기 위해 교사들처럼 교육계획안을 짜고

계획안을 토대로 시연하는거예요.

수업에 사용되는 교구는 직접 만들기도 하고

학습 자료를 준비하여 노트북과 멀티TV를 연결하여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수업을 하기도 해요.

교사와 유아로 나누어서 수업 시연을 하고

수업 시연이 끝나면 시연자는 자기성찰지 작성을 통해 점검하고

관찰자(유아역할 겸하기도 함)는 동료평가지 작성을 통해 분석하고 연구하는 시간을 가져요.

모의수업을 시연할 때 촬영 장비를 통해 모니터링도 할 수 있어요.

가톨릭상지대학교 유아교육과는 다양한 실습실 뿐 아니라 첨단 장비도 갖추고 있어

예비교사들이 교사가 되기 위한 전공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어때요?

우리 유아교육과에서 공부하고 싶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