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과 1,2,3학년 재학생들과 교수님께서
미얀마 피난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필품들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재학생들과 교수님들께서 기부해 주신 생필품들은
미얀마 피난 주민들에게 전달되어 생활에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